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삿포로에서의 명물 시계탑을 다녀왔습니다.

by 바람댕댕이~ 2025. 9. 10.
반응형

🥰 일단 삿포로에서 시계탑의 의미를 배우고 그리고 볼게요^^

  • 위치 & 구조
  •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1조 니시2초메에 위치한 목조 건물로, 홋카이도 개발 초기인 1878년에 건축된 삿포로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입니다  
  • 미국에서 유행했던 “balloon-frame” 방식의 목조건축양식을 사용했으며, 붉은 지붕과 흰 벽이 특징이에요  
  • 역사와 기능 변화
  • 원래는 홋카이도대학(구 삿포로 농학교)의 군사 훈련장 및 강당(연무장, Embujo)으로 1878년에 지어졌으며, 1881년에는 미국 보스턴의 E. Howard & Co.에서 만든 시계가 설치되었습니다  
  • 이후 도서관 등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시계탑 내 박물관과 전시 공간, 2층 강당은 콘서트나 강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 문화재 지정 및 상징성
  • 1970년에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09년에는 일본 기계공학 유산에도 등록되었습니다  
  • 도시 개발 시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상징적인 존재로, 매 정시 울리는 맑은 종소리는 삿포로 시민들에게 깊은 정서적 의미를 전달합니다 

주요 볼거리 & 방문 정리 

전시 내용1층에는 삿포로 시계탑의 역사, 사진, 모형, 영상 등이 전시되어 있어 역사를 이해하기 좋습니다 
2층 강당메이지 시대 연무장의 모습으로 복원된 공간으로, 야간에는 빛으로 조명되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야경 관람저녁 시간 LED 조명으로 건물이 은은하게 빛나며, 특히 겨울의 눈과 어우러진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접근성삿포로 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오도리 역에서는 약 5분 거리로 접근이 편리합니다 
관람 요금 & 운영 시간성인 기준 입장료 약 200엔, 어린이는 무료이며, 연말연시나 일요일에는 휴관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계탑은 단순한 시계탑이 아니라, 홋카이도의 근대화와 미국 기술이 융합된 역사적인 상징물입니다. 140년 넘게 시간을 지켜온 목조건축물로, 박물관과 야간 조명 연출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방문 팁
오도리 공원이나 삿포로 중심가 산책 중 들르면 접근성 좋고, 낮에 보는 건물의 세세한 디테일과 밤에 빛나는 야경 모두 추천드려요.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여행중에 사진으로 고이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는 수프 카레 킹 게이트웨이 점입니다. 저는 워낙 유명 맛집에서 먹어서 그런지 여기는 그냥... 패스트푸드점같이 편하게 먹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좀 매워서 계속 물이랑 먹었습니다. 맵기 조절은 가능하니 맵질이다 싶으시면 3단계 안에서 선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건물 구경하면서 도보로 다녔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시간이 비슷해서 구경하자하구....몸이 좋지 않아서 힘들긴 했지만 어쩔수 없어서 정신무장을 하고 다녔답니다.^^
같이 다닌 사람이 몸은 괜찮냐? 짐은 무겁지 않냐..하면서 좀 배려 해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여행길이라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다녀왔지만 집에 오니 그 여파가 이래저래 남아 있고 몸이 오래 안좋았던 것 같긴 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이 최고이니 잘 챙기면서 다니세요^^[ 전 이렇게 소소한 디스를 하면서 풉니다.^^ 진심 혼자 서러웠습니다.♥]

반응형